10.29 국제돌봄의 날,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하라
김기남 기자 2024. 10. 29. 15:42
(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국제 돌봄의 날인 29일 오후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돌봄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요양보호사 표준임금 가이드라인 도입, 장기근속장려금 인상 및 확대, 아동돌봄노동자 전국단일임금 시행을 촉구하며 보건복지부 앞에서 노숙농성에 들어갔다. 2024.10.29/뉴스1
kina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하다 얼굴 가린 커플, CCTV 다 찍혔다…가게 폐업"
- "트리플스타, 다른 남성과 잠자리 요구했다" 전처 주장 논란
- "이혼 김민재, 재산분할만 최소 80억…양육비 월 1000만원 넘을 듯"
- "제시, 남자 때문에 한 방에 훅간다"…4년 전 사주풀이 재조명
- "5초만 만져보자는데, 싫다잖아 XX"…KTX 여승무원에 폭언 쏟은 노인
- "예약한 기억 없다"…고깃집 40인분 '노쇼' 군청, 녹취록에도 '발뺌'
- "카페한다는 말에 '물장사'라 비하한 남친 부모…바로 헤어졌다" 분통
- BTS 진 "축의금, 그냥 아는 사이엔 5만원…친한 친구여도 30만원은 많다"
- "3주 일한 샐러드 가게 40대 알바생…'1분 거리' 같은 업종 차렸다" 분통
- 얼굴 가리고 무인점포 턴 여자들…"1년째 못 잡아, 폐업 준비"[CCTV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