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탄소 중립 국제회의 개최...지방정부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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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글로벌 기후 단체와 함께 탄소 중립 국제회의를 열고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탄소 중립 실현과 전 세계 지방정부 간 연대 확산을 취지로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15개 나라 탄소 중립 전문가 천5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기조연설에서, 지방 정부들이 국제무대에 더욱 활발하게 참여해 탄소 중립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메탄 감축 등을 위한 공동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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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글로벌 기후 단체와 함께 탄소 중립 국제회의를 열고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탄소 중립 실현과 전 세계 지방정부 간 연대 확산을 취지로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15개 나라 탄소 중립 전문가 천5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기조연설에서, 지방 정부들이 국제무대에 더욱 활발하게 참여해 탄소 중립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메탄 감축 등을 위한 공동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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