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김종국 안 사귀는 이유 소비 차이였나…'짠종국' 놀라 자빠질 자가용

정다연 2024. 10. 29. 15: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은혜가 재력을 과시했다.

윤은혜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업로드 🤪 흔들흔들 오래된 가방👜 선물 받은 인형🧸 짧게 자른 손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윤은혜는 자신의 차 안에서 자신의 물건들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윤은혜의 차 종도 공개됐는데, 그의 차 시트 헤드 부분에는 이른바 '삼지창'이라고 불리는 이탈리아의 고급 외제차 로고가 그려져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윤은혜 SNS
사진=윤은혜 SNS
사진=윤은혜 SNS

배우 윤은혜가 재력을 과시했다.

윤은혜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업로드 🤪 흔들흔들 오래된 가방👜 선물 받은 인형🧸 짧게 자른 손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윤은혜는 자신의 차 안에서 자신의 물건들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윤은혜의 차 종도 공개됐는데, 그의 차 시트 헤드 부분에는 이른바 '삼지창'이라고 불리는 이탈리아의 고급 외제차 로고가 그려져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1984년생으로 올해 39세인 윤은혜는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2006년 드라마 '궁'을 통해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포도밭 그 사나이' '커피프린스 1호점' '아가씨를 부탁해' '보고 싶다' 등 다수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동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