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진, ‘지금 거신 전화는’로 지상파 드라마 데뷔…유연석과 호흡[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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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신예' 최우진이 '지금 거신 전화는'으로 지상파 드라마에 데뷔한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따르면, 최우진은 오는 11월 22일 첫 방송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 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에 박도재 역으로 출연한다.
한편, 최우진이 출연하는 '지금 거신 전화는'은 오는 11월 22일 밤 9시 50분 MBC에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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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신예’ 최우진이 ‘지금 거신 전화는’으로 지상파 드라마에 데뷔한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따르면, 최우진은 오는 11월 22일 첫 방송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 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에 박도재 역으로 출연한다.
최우진이 출연하는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로, 카카오페이지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최우진은 지난 1월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Part 2로 데뷔, 안지형(오정세 분)의 후배 형사 우지훈 역을 맡아 활약했다. 특히, 최우진은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오정세와 안정적인 연기 호흡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액션과 오열 연기까지 완벽하게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OTT 드라마 데뷔작으로 ‘준비된 신예’라는 타이틀을 얻은 최우진은 ‘지금 거신 전화는’을 통해 지상파 드라마에 데뷔, 극에 몰입도를 더하는 연기력과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또 한 번 신스틸러의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최우진이 출연하는 ‘지금 거신 전화는’은 오는 11월 22일 밤 9시 50분 MBC에서 첫 방송 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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