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둘째 낳자더니 출산 현실 깨달아 “둘째는 없다”(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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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 직후 "둘째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박수홍은 수술실로 들어가는 김다예를 보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으나, 아내가 수술을 하러 간 후에는 눈물을 쏟아냈다.
이후 아내 김다예가 수술을 마치고 나왔고 "출혈이 안 멈춰서 좀 오래있었어"라고 전해 박수홍은 크게 놀랐다.
김다예는 박수홍에게 "전복이 봤어?"라고 물었고, 박수홍은 "너무 예뻐. 우리 닮은 물만두"라며 전복이를 만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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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 직후 "둘째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27일 박수홍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박수홍 다시 태어나다 | 전복이 탄생 순간 | 출산브이로그 2편 | 딸 출산 | 딸바보 | 가족 완전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다예는 제왕절개 수술을 하러 가는 과정을 담았다. 그는 “떨린다. 어안이 벙벙하다. 지금 누구 하나 울면 나는 끝나”라며 긴장해 시선을 끌었다.
박수홍은 수술실로 들어가는 김다예를 보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으나, 아내가 수술을 하러 간 후에는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수술이 끝난 후 태어난 딸의 모습을 보고 또 눈물을 보였다.
이후 아내 김다예가 수술을 마치고 나왔고 "출혈이 안 멈춰서 좀 오래있었어"라고 전해 박수홍은 크게 놀랐다.
김다예는 박수홍에게 "전복이 봤어?"라고 물었고, 박수홍은 "너무 예뻐. 우리 닮은 물만두"라며 전복이를 만난 소감을 전했다.
또 병실로 간 김다예는 “내가 둘째 갖자고 했었잖아. 그거 없던 얘기로 할게. 진짜 못하겠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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