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양문형 저상버스 도입
박지호 2024. 10. 29. 14: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도가 29일 오후 제주시 광양사거리 서측 탐라장애인복지관 '섬식 정류장'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제주형 중앙버스전용차로(BRT) 고급형 사업의 하나인 양문형 저상버스와 섬식 정류장을 소개하고 있다.
섬식 정류장은 양방향 정류장을 도로 중앙에 1개로 통합한 형태로, 제주도는 내년 5월까지 서광로 광양사거리∼도령마루(옛 해태동산) 3.1㎞ 구간 양방향 정류장을 섬식 정류장으로 조성하고 양문형 저상버스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도가 29일 오후 제주시 광양사거리 서측 탐라장애인복지관 '섬식 정류장'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제주형 중앙버스전용차로(BRT) 고급형 사업의 하나인 양문형 저상버스와 섬식 정류장을 소개하고 있다.
섬식 정류장은 양방향 정류장을 도로 중앙에 1개로 통합한 형태로, 제주도는 내년 5월까지 서광로 광양사거리∼도령마루(옛 해태동산) 3.1㎞ 구간 양방향 정류장을 섬식 정류장으로 조성하고 양문형 저상버스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jihopar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폭풍군단' 탈북민 "살인병기 양성소…귀순유도 심리전 통할 것" | 연합뉴스
- 인천서 초교 특수교사 숨진 채 발견…특수교육계 "격무 시달려" | 연합뉴스
- "머스크, 480억원 들여 자녀 11명과 함께 지낼 저택 매입" | 연합뉴스
- 검찰, '김정숙 여사 샤넬 재킷' 확보…포렌식센터에 감정 의뢰 | 연합뉴스
- '미제 성폭행' 범인 남성 13년만에 죗값…1심 무죄→2심 징역8년 | 연합뉴스
- 광주 아파트서 초등 1년생 재활용품 수거차량 치여 숨져(종합) | 연합뉴스
- 정선군청 서울 고깃집서 '단체 노쇼' 논란에 "최대한 보상" | 연합뉴스
- 주차요금 정산 중 기어 바꾸지 않고 내리다 50대 여성 끼임사 | 연합뉴스
- 인천 초·중학교 교사 2명, 대통령 이름 정부 훈장 거부 | 연합뉴스
- '서울대 딥페이크' 주범 징역 10년…"성적 모욕·인격 말살"(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