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2주기 추모하는 시민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2024. 10. 29. 14:42
이태원 참사 2주기인 29일 서울 중구 을지로 1가 부림빌딩 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에 시민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다음 달 2일 이전을 앞둔 ‘별들의 집’에 대하여 유족 측에 이전 공간과 관련한 여러 가지 안을 제시하고 최종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ryuyj0819@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독립운동가에 감사" 서대문형무소 간 日배우 발언에 '비난 댓글'[이슈세개]
- [한칼토론] "김건희 여사 '억울하다, 내가 뭘 잘못했냐' 야당 대표에 전화"
- '흑백요리사' 한식대가 '빚투' 논란…"1억 14년째 안 갚아"
- "붙들고 가려고"…하림 '이태원 참사' 추모곡 부른 까닭 '왈칵'
- [단독]조폭출신 '尹 여조' 의뢰 배경엔 '뒷돈' 예비후보
- "일본 사도광산 노동자 추도식, 내달 24일 개최"
- 세계는 지금 보조금 전쟁 중?…"지정학적 리스크, 안보우려에 급증"
- 홍준표, 한동훈 겨냥 "6공 황태자도 대통령 선택 못 받아 몰락"
- 길어지는 고려아연 분쟁…반도체업계, 반도체황산 품질유지 우려
- 박찬대 "尹캠프·명태균, 대선서 '희대의 사기극' 작당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