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수산물, 우체국 쇼핑몰 브랜드관 개설…최대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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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는 통영 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내 판로를 확장하기 위해 우체국 쇼핑몰 내 수산물 브랜드관을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우체국 쇼핑몰 브랜드관을 운영한다.
운영기간에는 수산물을 최대 20%(1만 원 한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천영기 시장은 "수산물의 계절을 맞아 미 FDA가 인정한 청정바다 통영의 우수한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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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통영시는 통영 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내 판로를 확장하기 위해 우체국 쇼핑몰 내 수산물 브랜드관을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우체국 쇼핑몰 브랜드관을 운영한다.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한 수산물 상생 할인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운영기간에는 수산물을 최대 20%(1만 원 한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입점업체는 제품홍보 및 상세 페이지 제작 지원 혜택을 받는다.
천영기 시장은 "수산물의 계절을 맞아 미 FDA가 인정한 청정바다 통영의 우수한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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