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잊혀지지 않은 슬픔'
김근수 2024. 10. 29. 14:12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고려인 출신 러시아인 박율리아나 유가족이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추모거리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4.10.29. k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실 "윤, 당선인 시절 공천 지시한적 없다…명이 '김영선' 얘기해 좋게 얘기한 것뿐"(종합)
- 검찰, 전청조 징역 20년 구형…전 "죄 지으면 대가 치러"
- 파산 심형래, 14년만 '개그콘서트' 오른다
- '하반신 마비' 박위, 송지은과 결혼 한 달 만에 '경사'
- 김정민 "남친 수감 후 임신 알아…알콜 중독에 우울증"
- 한글 공부하는 러 병사 포착…"젠장, 뭔말인지 모르겠다"
- 김민희, 뒤늦은 이혼 고백 "딸 홀로 키워…공황장애 앓아"
- 이혼·사망설?…탕웨이, 결혼 10주년에 남편 사진 올렸다
- 미코출신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범 의혹
- 판사에게 "마약이 왜 불법이죠?" 따진 20대 여성,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