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이병기 시문학상·최명희 소설문학상 당선작 선정
이종휴 2024. 10. 29. 14: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대학교가 주관한 '제24회 가람 이병기 청년시문학상' 대학 부문에 '다게레오타이프'를 쓴 우석대 김원호 학생이, 고등 부문에는 '집합 침묵'을 쓴 수원여고 김소이 학생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최명희 청년소설문학상'에는 '아이니'를 쓴 단국대 조하영, '우리는 동백을 닮아서'를 쓴 안양예고 문시우 학생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202명이 506편을 응모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대학교가 주관한 ‘제24회 가람 이병기 청년시문학상’ 대학 부문에 '다게레오타이프'를 쓴 우석대 김원호 학생이, 고등 부문에는 '집합 침묵'을 쓴 수원여고 김소이 학생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최명희 청년소설문학상’에는 '아이니'를 쓴 단국대 조하영, '우리는 동백을 닮아서'를 쓴 안양예고 문시우 학생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202명이 506편을 응모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악성 민원' 학부모에 '근조 화환'으로 맞대응
- 꽃도, 단풍도 '지각'.. 기후변화가 바꾼 풍경
- "연예인이 벼슬인가요"..인천공항 연예인 전용 출입문 '백지화'
- 외국산 삼겹살 등 국내산으로 속여 팔았다..식육점 업주 징역 2년
- "여자가 주는 술이 제일 맛있다" 직장 해고된 임원..법원 "정당"
- 신영대 의원 "수제맥주도 '특산주'로 지정해야"
- 코로나 백신 접종 한달 후 뇌출혈 사망..법원 "인과관계 없다"
- JB금융지주 3분기 누적 최고 수익.. "고금리 예대마진 비판"
- 전북지역 비정규직 비중 높아.. 임금근로자 42.5% 차지
- 대통령실, 임신 초기 유·사산 휴가 5일→10일 확대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