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아랍국들과 평화절차 계속"‥사우디 관계정상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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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전쟁 때문에 중단된 사우디아라비아 등 아랍권과의 관계 정상화 노력을 재개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시간 28일 이스라엘 의회 연설에서 "다른 아랍국가들과의 평화를 성취하기 위해 역사적 아브라함 협정 서명과 함께 몇 년 전에 해오던 절차를 계속하기를 염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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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전쟁 때문에 중단된 사우디아라비아 등 아랍권과의 관계 정상화 노력을 재개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시간 28일 이스라엘 의회 연설에서 "다른 아랍국가들과의 평화를 성취하기 위해 역사적 아브라함 협정 서명과 함께 몇 년 전에 해오던 절차를 계속하기를 염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한 2020년 아브라함 협정을 통해 아랍에미리트, 모로코, 바레인 등 걸프국가들과 관계를 정상화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나는 평화를 위한 평화, 힘에서 나오는 중동 내 중요한 국가들과의 평화를 강조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들 국가와 다른 국가들은 우리가 우리를 공격한 자들, 즉 악의 축 이란에 우리가 가한 타격을 아주 잘 안다"며 "저들은 우리의 결의와 용기에 감동했으며 우리처럼 중동의 안정, 안전, 번영을 염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장훈 기자(cooldud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650911_36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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