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전주 13차 협약...원예농가 지원금 대상 확대

전북자치도와 전주시, 완주군은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 13차 협약식을 열고, 전주 원예농협에 소속된 완주 원예농가도 전주시가 제공하는 공동 선별비 등 일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세 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편익을 높이기 위해 시작한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은 지금까지 5개 분야 28개 사업이 발굴됐고, 이를 위해 천7백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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