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부세관이 압수한 짝퉁 아이돌 포토카드
하경민 2024. 10. 29. 12:57
[부산=뉴시스] 부산본부세관은 유명 아이돌의 저작권을 침해한 짝퉁 포토카드 123만장(진품가격 12억원 상당)을 밀수입해 국내에 유통한 업자 A(40대)씨를 관세법, 저작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고발(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세관이 압수한 짝퉁 포토카드. (사진=부산본부세관 제공) 2024.10.29.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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