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부세관이 압수한 짝퉁 아이돌 포토카드

하경민 2024. 10. 29. 12: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 부산본부세관은 유명 아이돌의 저작권을 침해한 짝퉁 포토카드 123만장(진품가격 12억원 상당)을 밀수입해 국내에 유통한 업자 A(40대)씨를 관세법, 저작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고발(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세관이 압수한 짝퉁 포토카드. (사진=부산본부세관 제공) 2024.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