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양세형, 열애설 실체 밝힌다.…세형母 직접 증언(나래식)

▲ 30일 공개되는 웹예능 '나래식'에서 박나래와 양세형의 '썸'의 실체가 공개된다. 제공|나래식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코미디언 양세형이 '나래식'을 찾는다. '나래식'에서도 박나래와 양세형의 묘한 기류는 여전하다.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되는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 7회에는 양세형이 등장한다.

이날 박나래는 양세형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고, 이벤트를 접한 양세형은 당황한 듯 리액션이 고장 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두 사람에게 형성된 묘한 썸 기류는 '나래식'에도 포착된다. 두 사람은 갖가지 플러팅으로 핑크빛 무드를 자아내 설렘 지수를 높인다.

또한 박나래는 양세형에게 "우리 관계에 대해 빨리 털고 가자"고 제안하고, 급기야 현장에선 양세형 어머니와 전화 통화까지 이어진다.

어머니는 주변에서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궁금해한다는 반응을 전하고, 박나래는 어머니에게 "저희의 이런 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냐"라고 물어본다.

그런데 어머니는 두 사람이 생각하지 못한 냉정한 답변을 내놓아 포복절도하게 만든다. 과연 어머니는 어떤 답변을 남겼을까.

'나래식'은 맛과 재미를 보장하는 박나래 표 힐링 쿠킹 토크쇼다.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