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 북한군의 파병이 진행 중인 가운데,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러시아를 방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북한군의 전선 투입이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2. 북한이 러시아에 약 1만 명을 파병했고, 일부는 이미 우크라이나 쪽으로 이동했다고 미국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도 북한군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배치됐다고 확인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 북한군의 파병이 진행 중인 가운데,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러시아를 방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북한군의 전선 투입이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2. 북한이 러시아에 약 1만 명을 파병했고, 일부는 이미 우크라이나 쪽으로 이동했다고 미국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도 북한군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배치됐다고 확인했습니다.
3. 국제 유가가 5% 이상 떨어졌습니다. 이란 석유시설에 대한 공격 우려가 사라진 결과입니다.
4. 오늘(29일)은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지 2년이 되는 날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참사 2주기를 맞아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게 진정한 애도라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아파트' 美 빌보드 '핫 100' 8위…K팝 여성가수 최고 순위
- 최선희 러시아 방문…윤 대통령 "전선 투입 빨라질 수 있어"
- 중국 베이징 초등학교 앞에서 흉기 난동…아동 등 5명 부상
- 불쑥 나타나 목덜미로 뻗었다…남의 집 마당에 간 큰 도둑
- '이별 통보한 연인 살해' 김레아, 1심 무기징역형 불복해 항소
- "힘들었지? 다 들어줄게"…자전거 타다 달려간 남성들, 왜
- 올림픽대로 갓길에 차량…무면허로 음주사고 후 '쿨쿨'
- "어르신 안된다" 회원권 끊다 황당…헬스장도 노실버존?
- 27억이 231억 됐다…"낭비"라던 황금박쥐상 몸값 반전
- KIA 12번째 우승…37년 만에 '광주에서 헹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