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축제 갔다던 박희영…영상 축사만 보냈다

이한주 기자 2024. 10. 29. 11:3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 당일인 2022년 10월 29일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자신의 고향인 의령군에서 열린 축제에 갔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의령군 축제에는 가지 않고 영상으로 축사만 보내고 의령군수와 10분 동안 면담한 게 전부였습니다. JTBC는 박 구청장이 보낸 영상 축사를 입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