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母, 딸 이혼에 눈시울 "처음부터 맘에 안들어"(이제 혼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유리가 '이제 혼자다'를 통해 다시 맞이한 싱글 라이프를 선보인다.
29일(화) 오후 10시 방영되는 TV CHOSUN 관찰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 8회에서는 인생 2막에 발을 내디딘 서유리가 고급 가구들로 가득한 집을 공개하는 동시에 자존감을 채우는 자신만의 비법을 전한다.
알고 보니 모두 혼수품?! 어쩌다 예전 혼수품으로 집을 가득 채운 걸까? "가구는 죄가 없다"라고 외치는 서유리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유리가 ‘이제 혼자다’를 통해 다시 맞이한 싱글 라이프를 선보인다.
29일(화) 오후 10시 방영되는 TV CHOSUN 관찰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 8회에서는 인생 2막에 발을 내디딘 서유리가 고급 가구들로 가득한 집을 공개하는 동시에 자존감을 채우는 자신만의 비법을 전한다.
결혼 5년 만에 이혼을 택한 이후 자신만을 위한 공간에서 재도약을 꿈꾸는 서유리. 예사롭지 않은 고급 조명과 가구, 소품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알고 보니 모두 혼수품?! 어쩌다 예전 혼수품으로 집을 가득 채운 걸까? “가구는 죄가 없다”라고 외치는 서유리의 사연이 공개된다.
일어나자마자 장장 1시간에 걸쳐 풀메이크업을 하고는 다시 침대 위로 올라가는 서유리의 모습도 호기심을 더한다. 애써 공들여 화장을 한 후 침대 위에서 뒹굴뒹굴하는 서유리.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자존감을 지키기 위한 서유리만의 방법이라고. 이혼을 결심한 이후 시작됐다는 풀 메이크업에 대한 전말이 밝혀진다.
또한 서유리는 나란히 '인생 2막'을 살아가며 서로에게 위안을 주는 존재인 모친과 이모를 만난다. “과부(?) 셋 모였다”라는 이모의 농담에 웃음이 번진다. 그러다 “처음부터 마음에 안 들었다”라며 서유리의 싱글 라이프를 응원하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친. 누구보다 서유리를 생각하는 진심 어린 마음이 전해질 예정이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TV조선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엄태구, 매일 밤 낯선 여인에 호기심…붉은 셔츠+슈트 장착(조명가게)
- '주간아' 아일릿, 2배속 댄스 신고식→'숏톡! 내가 뉴규?' 털털 매력
- 삭발한 이승기, 영화 '대가족'에서 김윤석과 케미, 12월 11일 개봉 확정
- 유준상, 촬영 중 구급차 실려가며 유서 썼다…'돌싱포맨' 출연진 충격
- 김석훈→권율+스태프 긴급 대피…'지닦남' 촬영 중단 사태
- 송승헌·조여정·박지현, '서로 다른 욕망' 스틸 공개(히든페이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
- 김종민, 11살 어린 여친 사진 공개…최진혁 "정말 미인이시다"(미우새)
- "민희진이 상욕한 여직원입니다"…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