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민주당, 국비 예산 확보 위해 중앙당과 면담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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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대구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당을 방문해 면담을 이어간다.
29일 대구 민주당은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대구광역시와 구·군청의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당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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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대구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당을 방문해 면담을 이어간다.
29일 대구 민주당은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대구광역시와 구·군청의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당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박찬대 원내대표와 진성준 정책위의장, 박정 국회 예결위원장, 허영 국회 예결위 간사 및 8개 국회 상임위원장, 민주당 간사를 방문한다.
이날 오전 9시 40분에는 중앙당 박찬대 원내대표와의 면담에서 대구의 주요 현안과 국비 현황 자료를 직접 전달하고 대구 시민의 기대를 충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허소 대구시당위원장은 "대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수적인 예산 확보가 중요한 만큼 중앙당과 각 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구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며 "이번 활동이 주민 행복을 높일 대구 예산을 반영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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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권소영 기자 notold@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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