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462억 규모 한국전력공사 공사 수주
배요한 기자 2024. 10. 29. 10:46
[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남광토건은 한국전력공사와 462억6445만원 규모의 수도권 서부지역 상생협력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8.45%다. 계약기간은 내달 12일부터 2028년 11월9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by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밀쳐진 시민 어깨 '토닥토닥'…무장 계엄군 반전 행동(영상)
- '계엄보다 내 몸'…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공구' 게시물 논란
- "정우성 여친은 '유부녀' 회계사? 사실과 달라…돈 많은 사람"
- 지드래곤 계엄 비판?…'그냥 알아서 꺼져라' 글에 '좋아요'
- "부끄럽지도 않냐"…안귀령, 총구 겨눈 계엄군과 몸싸움
- 오세훈 "이재명 위한 방탄 국회가 계엄 사태 촉발한 원인"
- "죄송합니다"…고개 떨군 계엄군인 청년
- 야6당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6~7일 표결 수순
- '괴담 선동'이라더니…김민석이 주장한 '계엄설' 현실로
- "여보 어떡해"…간밤 계엄령에 대한민국 공포의 6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