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우 의원 "요금 오른 만큼 청주에 2층 시내버스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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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지역 과밀 노선에 2층 버스를 도입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29일 열린 시의회 임시회(90회) 3차 본회의에서 정재우 의원은 5분 발언으로 "다음 달부터 요금 인상(1500원→1700원)이 이뤄지면 연간 100억 원 가까이 이용자 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기반시설 역시 개선해야 한다"며 "실질적인 개선점으로는 과밀 노선에 2층 버스를 도입하는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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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지역 과밀 노선에 2층 버스를 도입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29일 열린 시의회 임시회(90회) 3차 본회의에서 정재우 의원은 5분 발언으로 "다음 달부터 요금 인상(1500원→1700원)이 이뤄지면 연간 100억 원 가까이 이용자 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기반시설 역시 개선해야 한다"며 "실질적인 개선점으로는 과밀 노선에 2층 버스를 도입하는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청주지역 과밀노선은 오창~청주 구간 713번과 711번 버스로 꼽힌다. 출퇴근, 등하교 시간 때 승객을 전부 수용하지 못해 불편이 잇따르고 있다. 이 구간에 증차보단 70명 정도를 수용하는 2층 버스를 도입하면 이용객 불편과 예산도 줄일 수 있다는 게 정 의원의 구상이다.
정 의원은 이어 "버스 위치를 1~3초 단위로 실시간 제공하는 초정밀 버스 시스템을 신속하게 도입해야 한다"면서 "이미 세종시를 비롯해 전국 여러 곳에서 시행하고 있어 조속한 기술 검토와 도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서울, 안양, 제주, 경남 하동 등에서 시범운영하는 심야 자율주행버스도 청주에 도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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