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건축문화상 시상식 개최.. 50개 작품 수상

조수영 2024. 10. 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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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색이 묻어나는 건축물을 발굴하는 전북자치도 건축문화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늘(29일) 도청에서 김관영 지사와 건축문화 분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열었으며, 다음 달 3일까지 도청 1층에서 분야별 수상작을 전시합니다.

이번 건축문화상에선 '부안군 복합커뮤니티'가 공공분야 대상을, '금마농협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가 일반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등 5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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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지역색이 묻어나는 건축물을 발굴하는 전북자치도 건축문화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늘(29일) 도청에서 김관영 지사와 건축문화 분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열었으며, 다음 달 3일까지 도청 1층에서 분야별 수상작을 전시합니다.


이번 건축문화상에선 '부안군 복합커뮤니티'가 공공분야 대상을, '금마농협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가 일반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등 5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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