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전체 매출 중 75%는 챗GPT 소비자 유료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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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개발사 오픈AI는 전체 매출 가운데 상당 부분은 챗GPT 소비자 유료 구독에서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오픈AI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사라 프라이어는 현지 시각 28일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오픈AI 비즈니스의 약 75%가 소비자 구독에서 발생한다"고 말했습니다.
오픈AI의 챗GPT 유료 요금제는 월 20달러부터 시작합니다.
오픈AI는 지난 9월 챗GPT 기업용 버전 유료 사용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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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개발사 오픈AI는 전체 매출 가운데 상당 부분은 챗GPT 소비자 유료 구독에서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오픈AI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사라 프라이어는 현지 시각 28일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오픈AI 비즈니스의 약 75%가 소비자 구독에서 발생한다”고 말했습니다.
오픈AI는 지난해 16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에는 두 배가 넘는 37억 달러(우리 돈 약 5조 1천171억 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올해를 기준으로 보면 약 28억 달러(우리 돈 약 3조 8천724억 원)가 챗GPT 소비자 구독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오픈AI의 챗GPT 유료 요금제는 월 20달러부터 시작합니다.
프라이어 CFO는 “현재 챗GPT의 주간 활성 사용자가 2억5천만 명에 달한다”며 “무료 사용자 중 유료 상품 전환율이 5∼6%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소비자 유료 구독의 성장 속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기업 비즈니스는 초기 단계이지만, 이미 엄청난 규모의 연간 매출을 올리고 있다”며 “우리는 그곳의 잠재력에 정말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오픈AI는 지난 9월 챗GPT 기업용 버전 유료 사용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챗GPT 팀 및 엔터프라이즈 서비스와 챗GPT 에듀 제품을 사용하는 대학이 포함됩니다.
오픈AI의 매출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오는 2029년에는 1천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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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경 기자 (s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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