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4천 톤급 독도함 성능개량 확정...AESA 레이더 등 최신 전투체계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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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오늘 만4천 톤급 대형 수송함인 독도함의 성능개량을 위한 설계와 형상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07년 실전 배치된 뒤 병력과 장비 수송 임무를 맡아왔던 독도함의 낡은 전투체계와 레이더 등 탑재 장비가 최신 국산전투체계로 교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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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오늘 만4천 톤급 대형 수송함인 독도함의 성능개량을 위한 설계와 형상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07년 실전 배치된 뒤 병력과 장비 수송 임무를 맡아왔던 독도함의 낡은 전투체계와 레이더 등 탑재 장비가 최신 국산전투체계로 교체됩니다.
성능 개량이 완료되면 정보처리 속도는 기존보다 100배, 표적처리개수는 5배 향상되고, 이를 통해 독도함에 탑재된 대공포와 대함유도탄, 방어 유도탄 등을 더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고 방사청은 설명했습니다.
또 기존에 장착됐던 네덜란드산 회전형 대공 레이더도 국산 4면 고정형 다기능 위상배열 위상배열(AESA)레이더로 교체돼 탐지거리와 표적처리 개수가 2배가량 향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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