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임지연, 노비에서 아씨로…가짜 인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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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처절함을 벗고 우아함을 입는다.
29일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제작진은 도망친 노비였다가 기품 넘치는 아씨로 돌아온 임지연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조선시대 변호사)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청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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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한복 착용…11월 30일 첫 방송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배우 임지연이 처절함을 벗고 우아함을 입는다.
29일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제작진은 도망친 노비였다가 기품 넘치는 아씨로 돌아온 임지연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신분을 뛰어넘은 그는 곱디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조선시대 변호사)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청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임지연은 노비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 고약하고 악독한 주인집의 끔찍한 행패를 견디고 살아가는 노비 구덕 역을 맡는다. 구덕은 영민한 두뇌, 운동신경, 손재주, 완벽한 외모, 따뜻한 성품을 갖췄지만 이 모든 것을 숨기고 살아온 인물이다. 추후 그는 가짜 옥태영으로 살아간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아씨로 거듭난 가짜 옥태영이 다홍색 쓰개치마를 뒤집어쓴 모습이 담겼다. 어딘가 비밀스러운 눈빛은 신분을 숨긴 채 살아가야 하는 그의 인생을 암시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옥태영은 우아한 옷을 입고 있다. 생기 있는 그의 얼굴은 과거 피투성이였던 구덕이의 행색을 상상할 수 없게 만든다.
이처럼 임지연은 한 인물을 정반대의 두 가지 삶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과연 생존을 위해 일생일대의 연극을 시작한 가짜 옥태영이 아씨로서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옥씨부인전'은 11월 30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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