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비원뮤직홀서 30일 '가을의 가곡' 마티네 콘서트

이성덕 기자 2024. 10. 2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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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비원뮤지홀은 오는 30일 '가을의 가곡'을 주제로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한다.

비원뮤지홀은 지난해 11월 낮에 문화를 향유하고 싶어 하는 지역민의 니즈를 맞추고 공연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마티네 콘서트 기획하게 됐으며, 지난 4월과 7월에 공연을 열었다.

세 번째로 열리는 콘서트엔 가을과 어울리는 가곡과 클래식을 음악해설가의 소개와 함께 즐길 수 있다.

관람은 초등생 이상 무료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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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네 콘서트 홍보 포스터 (대구 서구 제공)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서구 비원뮤지홀은 오는 30일 '가을의 가곡'을 주제로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한다.

비원뮤지홀은 지난해 11월 낮에 문화를 향유하고 싶어 하는 지역민의 니즈를 맞추고 공연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마티네 콘서트 기획하게 됐으며, 지난 4월과 7월에 공연을 열었다.

세 번째로 열리는 콘서트엔 가을과 어울리는 가곡과 클래식을 음악해설가의 소개와 함께 즐길 수 있다.

관람은 초등생 이상 무료로 가능하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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