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H, ‘제16회 2024 K-GEO Festa’서 ‘AI 빛공해 이미지 분석 솔루션’ 선보여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4. 10. 2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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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GIS) 전문 기업 '에스피에이치'(SPH, 대표 소광진)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6회 2024 K-GEO Festa'에 참여한다.

에스피에이치는 본 행사에서 'AI 빛공해 이미지 분석 솔루션'을 포함한 공간정보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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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SPH >
공간정보(GIS) 전문 기업 ‘에스피에이치’(SPH, 대표 소광진)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6회 2024 K-GEO Festa’에 참여한다. 에스피에이치는 본 행사에서 ‘AI 빛공해 이미지 분석 솔루션’을 포함한 공간정보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제 1·2차 빛공해종합방지계획’을 수립하여 빛공해 저감 노력을 기울였으나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빛환경 개선 효과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2024~2028)’ 시행 이후 관련 민원은 증가하고 있으나 행정업무의 수작업으로 빠르고 효율적인 처리가 힘들다는 한계가 있다.

에스피에이치 및 그 외 참여 기관은 빛공해 환경평가 프로세스의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AI 솔루션을 도입하여 관련 민원 처리 시간의 단축을 도모하고 있다. 전 산업 AI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전문화된 AI 플랫폼을 육성하고 데이터를 구축하고자 하는 요구가 늘어났으며, 에스피에이치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여 AI를 활용한 빛환경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AI 빛공해 이미지 분석 솔루션 개발’ 과제(이하 ‘빛공해 프로젝트’)는 정책적, 사회적, 산업적, 환경적, 기술적 5개 분야의 시사점을 도출하여 차례대로 △빛공해 저감 AI 솔루션 개발 및 인프라 환경 구축 △빛공해 저감 AI솔루션 고도화 개발 및 환경 인프라 고도화 구축 △빛공해 저감 AI 솔루션 인프라 구축 및 실증 목표를 수립하고 추진하고 있다. 최종적으로는 빛공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상생활 속 빛공해 저감에 기여하는 AI 빛공해 이미지 분석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증할 계획이다.

에스피에이치는 ‘빛공해 프로젝트’ 이후 △조명 에너지 사용 억제를 유도한 에너지 절감 △빛공해 관련 민원 감축 △빛 부족 지역 현황 파악 및 사전 대처 △AI 기반의 지자체 특성에 적합한 솔루션 제공 △빛공해 측정 DB를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 연계 활용 △관련 신사업 성장 및 고용 기회 창출 등 다양한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고 밝혔다.

에스피에이치는 ‘빛공해 프로젝트’ 외에도 위성영상분석, 3D 디지털트윈 맵, BIM-GIS, Cloud e-BIM 등 다양한 공간정보 솔루션을 소개하며 도시가스, 경찰청, 산림청 등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을 강조하였다.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에 로케이션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제16회 2024 K-GEO Festa’에서 에스피에이치 부스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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