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진, 10월 효의 달 '칭찬·감사 캠페인'성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효문화진흥원이 10월 효의 달을 기념해 운영한 '칭찬·감사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효진은 지난 5월에도 가정의 달을 맞아 칭찬·감사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기황 한효진 원장은 "10월 효의 달을 맞아 현장에서 직접 효를 알릴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칭찬과 감사를 통해 효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한국효문화진흥원이 10월 효의 달을 기념해 운영한 '칭찬·감사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칭찬·감사 캠페인'은 10월 한달 동안 매주 월요일 오전 8시 대전도시철도 역사에서 실시됐다.
이 기간 동안 약 1만여명의 시민들에게 현대 효 실천 방법인 칭찬과 감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했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출근 시간대 지하철 역사 내에서 진행돼 많은 시민들에게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대에 걸맞은 효 가치를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한효진은 지난 5월에도 가정의 달을 맞아 칭찬·감사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기황 한효진 원장은 "10월 효의 달을 맞아 현장에서 직접 효를 알릴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칭찬과 감사를 통해 효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지방 제외한다더니"…디딤돌대출, 서울보다 지방이 더 받았다
- 대통령 이름 적힌 훈장 거부한 국립대 교수…"주는 사람도 자격 있어야"
- "성수동은 올영 '핫플'"…전철역 이름 달더니 혁신매장도 '깃발'
- 번호판 떼고 "나 잡아봐라"…경찰 조롱 오토바이 5명, 붙잡혀
- 신축 입주 쏟아지는데…인천 전셋값 '고공행진' [현장]
- "DJ 꿈 포기하겠다"…'만취 사망사고' DJ예송, 2심 감형에도 '불복'
- "박지윤 접촉 중"…최동석 '성폭행 의혹' 경찰 수사 착수
- "가사가 이게 뭐야"…'아파트' 열풍에 말레이 보건부 '깜놀'한 이유
- 김밥 먹다 '헉'…때마침 근처 있던 의용소방대원들이 생명 구해
- 여당 "총선 패배도 '김건희 여사 리스크'가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