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황재균과 이혼 후 근황 공개…확 달라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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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지연(31·본명 박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지연은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37·kt 위즈)과 지난 5일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황재균은 "지연 씨와 저는 성격 차이로 인해 고심 끝에 별거를 거쳐 이혼을 하기로 합의했다. 이미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고, 조정절차를 거쳐 원만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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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연. (사진=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2024.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is/20241029085047552xdjx.jpg)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티아라' 지연(31·본명 박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지연은 지난 28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연은 은색 반무테 안경을 쓰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지연은 이혼 후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 듯, 새로운 공간을 공개했으며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연은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37·kt 위즈)과 지난 5일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지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태성은 이날 "양측은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하고 절차 진행을 위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연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먼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죄송하다. 저희는 서로 합의 하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황재균은 "지연 씨와 저는 성격 차이로 인해 고심 끝에 별거를 거쳐 이혼을 하기로 합의했다. 이미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고, 조정절차를 거쳐 원만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연과 황재균은 열애 6개월 만인 2022년 2월 결혼을 발표하고, 같은 해 12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최근 지속적으로 별거설, 이혼설에 휘말렸다. 지난 6월엔 부산 경남권 방송인 KNN 야구 중계진의 대화에서 두 사람의 이혼설이 언급되기도 했다. 당시 지연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지연. (사진=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2024.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is/20241029085047756erkq.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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