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3’ 100만 목전 1위...예매율은 ‘아마존 활명수’ 1위[MK박스오피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이하 '베놈3')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꿰차며 100만 고지를 앞뒀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놈3'는 전날 5만 4394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는 84만 6283명이다.
같은 날 1만 4866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는 50만 3508명이다.
김고은, 노상현 주연 '대도시의 사랑법'이 9685명으로 3위를 기록해 누적 관객수 75만 916명을 달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놈3’는 전날 5만 4394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는 84만 6283명이다.
예매율은 14.7%로 한국 신상 ‘아마존 활명수’(24.5%)에 이어 2등이다. ‘베놈3’는 서로 뗄 수 없는 에디와 베놈(톰 하디)이 각자의 세계로부터 도망자가 된 최악의 위기 속,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지독한 혼돈의 끝을 향해 달리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위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이 차지했다. 같은 날 1만 4866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는 50만 3508명이다.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등이 출연한 영화는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는다. 손익분기점은 약 150만이다.
김고은, 노상현 주연 ‘대도시의 사랑법’이 9685명으로 3위를 기록해 누적 관객수 75만 916명을 달성했다.
한편,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인 ‘아마존 활명수’의 사전 예매량은 4만 7879명이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세븐틴 승관, 하이브 문건 비판? “당신들 아이템 아냐”[전문] - 스타투데이
- 민희진, 오늘(29일) ‘스쿨오브뮤직’ 라방 출연 - 스타투데이
- 김우석♥강나언, 오늘(29일) 열애 인정 후 ‘함께’ 첫 공식석상…무슨 말 할까 [MK이슈] - 스타투
- 김병만 “집에 가면 혼자 된 기분…내 아이 원했다” - 스타투데이
- 로제, ‘아파트’ 美 빌보드 ‘핫 100’ 8위에...“꿈 현실 돼” - 스타투데이
- 故 이지한 2주기...이태원 참사로 안타깝게 떠난 별 - 스타투데이
- 배인혁, 데뷔 첫 단독 팬미팅 성료 “소중한 시간” - 스타투데이
- 로제, 블랙핑크 넘었다...‘아파트’로 美 빌보드 ‘핫 100’ 8위[종합] - 스타투데이
- 로제 ‘아파트’, 美 빌보드 ‘핫 100’ 8위...K팝 여가수 최고 기록 - 스타투데이
- 유아인, 오늘(29일) 항소심 첫 공판…구속 상태로 법정 선다 [MK이슈]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