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이프 보이'도 넘겼다…네 번째 스포티파이 6억 스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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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롬 걸그룹 '뉴진스(NewJeans)'의 데뷔곡 중 하나인 '하이프 보이(Hype Boy)'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6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29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의 데뷔앨범 '뉴 진스(New Jeans)'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하이프 보이'는 지난 27일 기준 누적 6억 32만5617회 재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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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신드롬 걸그룹 '뉴진스(NewJeans)'의 데뷔곡 중 하나인 '하이프 보이(Hype Boy)'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6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29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의 데뷔앨범 '뉴 진스(New Jeans)'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하이프 보이'는 지난 27일 기준 누적 6억 32만5617회 재생됐다. 'OMG', '디토(Ditto)', '슈퍼 샤이(Super Shy)'에 이은 뉴진스의 스포티파이 통산 네 번째 6억 스트리밍 곡이다.
'하이프 보이'는 뭄바톤(Moombahton)과 일렉트로 팝(Electropop)을 결합한 청량하고 세련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2022년 8월 공개와 동시에 국내외 차트를 강타했다. 특히 전 세계적인 챌린지 열풍을 넘어 '뉴진스의 하입보이요'라는 밈(meme)까지 만들어냈다. 발매된 지 2년2개월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붙박이다.
뉴진스는 지금까지 'OMG' 7억 회 이상 등 총 열세 개의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한편 뉴진스 총괄 프로듀서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이날 오후 9시 김영대 대중음악 평론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영대의 스쿨오브뮤직' 첫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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