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다예’ 박수홍, ‘목도 가누는 전복이와 붕어빵 부녀의 행복 폭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10. 2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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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딸 전복이와의 훈훈한 순간을 공개해 화제다.

아내 김다예는 29일 자신의 SNS에 "오늘 아침 눈 뜨자마자 웃음이 빵 터졌어요"라며 박수홍과 딸의 깜짝 닮은 모습에 대한 귀여운 일화를 전했다.

김다예는 "네.. 아빠 옆모습이 전복이랑 똑같더라고요"라며 사랑스러운 부녀의 닮은꼴 비주얼에 감탄했다.

이들의 모습은 팬들로부터 "전복이와 붕어빵이네", "전복이 목도 가누네", "훈훈한 부녀 부러워"라는 반응을 이끌어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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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딸 전복이와의 훈훈한 순간을 공개해 화제다.

아내 김다예는 29일 자신의 SNS에 “오늘 아침 눈 뜨자마자 웃음이 빵 터졌어요”라며 박수홍과 딸의 깜짝 닮은 모습에 대한 귀여운 일화를 전했다. 김다예는 “네.. 아빠 옆모습이 전복이랑 똑같더라고요”라며 사랑스러운 부녀의 닮은꼴 비주얼에 감탄했다.

사진 속 박수홍은 화이트와 레드 컬러의 스트라이프 스웨터를 입고 있다. 그가 입은 이 스트라이프 스웨터는 클래식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디자인으로, 딸과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포근하게 연출했다. 가벼운 크루넥 니트는 어떤 이너와도 쉽게 매치할 수 있어, 박수홍이 선택한 화이트 셔츠와 잘 어우러진다. 옆모습에서도 드러나는 자연스러운 미소는 딸을 향한 애정을 가득 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수홍의 패션 포인트는 단순히 스타일리시함에 그치지 않고, 아빠로서의 따뜻함을 배가시키는 친근한 무드다. 레드와 화이트의 대비가 부녀의 닮은 비주얼을 더 돋보이게 하며, 전체적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들의 모습은 팬들로부터 “전복이와 붕어빵이네”, “전복이 목도 가누네”, “훈훈한 부녀 부러워”라는 반응을 이끌어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김다예 SNS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최근 태어난 딸 전복이와 함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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