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오늘(29일) ‘스쿨오브뮤직’ 라방 출연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4. 10. 2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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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오늘(29일)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다.
앞서 어도어 이사회는 민희진에 대한 사내이사 임기는 연장하되 대표 복귀는 받아들이지 않는 안을 제안한 바 있다.
여전히 민희진 측은 대표이사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어도어의 유일한 아티스트인 뉴진스 역시 민 전 대표의 편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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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오늘(29일)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다.
평론가 김영대는 이날 SNS를 통해 “오늘(29일) 밤 9시 ‘김영대의 스쿨오브뮤직’ 첫 라이브 방송이 있다”며 “인터뷰 코너에서 만날 초대손님은 프로듀서 민희진이다”고 알렸다.
앞서 어도어 이사회는 민희진에 대한 사내이사 임기는 연장하되 대표 복귀는 받아들이지 않는 안을 제안한 바 있다. 여전히 민희진 측은 대표이사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어도어의 유일한 아티스트인 뉴진스 역시 민 전 대표의 편에 섰다. 민 전 대표는 하이브가 자신을 대표로 재선임해야 한다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다.
하이브와 어도어, 그리고 민희진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련의 사태에 대해 어떠한 발언을 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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