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민생 입법과제 점검 협의회…경제 등 5대 과제 논의

유혜인 기자 2024. 10. 2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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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국민의힘은 29일 오후 1시에 협의회를 열고 경제 살리기 등 5대 민생 입법 과제를 점검한다.

당정은 협의회에서 미래 먹거리 산업 발전을 포함한 민생경제 살리기와 국민 실생활에 맞닿은 민생 직결 입법 과제를 놓고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 국민 건강 및 안전 확보, 지방 균형 발전 등 5대 민생 입법과제 추진 방안을 논의, 결과를 발표한다.

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각 상임위원회 간사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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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청년 취업지원 대책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정부와 국민의힘은 29일 오후 1시에 협의회를 열고 경제 살리기 등 5대 민생 입법 과제를 점검한다.

당정은 협의회에서 미래 먹거리 산업 발전을 포함한 민생경제 살리기와 국민 실생활에 맞닿은 민생 직결 입법 과제를 놓고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 국민 건강 및 안전 확보, 지방 균형 발전 등 5대 민생 입법과제 추진 방안을 논의, 결과를 발표한다.

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각 상임위원회 간사가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기획재정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법무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등 각 부처 장관과 공정거래위원장, 금융위원장, 국무조정실장, 여성가족부 차관, 법제처장 등이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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