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한 손으로 거대 칠면조 잡았다 ‘사냥 성공’ (생존왕)[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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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한 손으로 거대한 칠면조를 잡았다.
10월 28일 방송된 TV CHOSUN 신규 서바이벌 예능 '생존왕 : 부족전쟁'에서는 추성훈이 칠면조 사냥에 성공했다.
정대세, 추성훈, 김동현이 힘을 모아 칠면조를 잡았고 김동현은 정대세의 어시스트에 고마워했다.
추성훈이 한 손으로 거대한 칠면조의 목을 잡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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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한 손으로 거대한 칠면조를 잡았다.
10월 28일 방송된 TV CHOSUN 신규 서바이벌 예능 ‘생존왕 : 부족전쟁’에서는 추성훈이 칠면조 사냥에 성공했다.
국대팀 정대세, 박태환, 김민지는 그동안 자신들의 집도 지어주고 먹거리도 나눠준 정글팀 김병만, 정지현, 김동준을 방출시키고 집과 먹거리를 가로챘다. 그런 국대팀에게 군인팀 이승기, 강민호, 아모띠와 피지컬팀 추성훈, 김동현, 박하얀도 찾아오며 잠시 연합팀이 결성됐다.
이들은 함께 정글팀의 먹거리에 더해 함께 사냥을 하고 요리를 해서 나누기로 했다. 강민호, 김민지, 박하얀이 정글팀이 잡아둔 장어를 손질하는 사이 이승기, 아모띠, 추성훈, 김동현, 정대세, 박태환이 사냥을 나갔다. 정대세는 칠면조를 잡기 위해 가시덤불에도 거침없이 뛰어들어 상처를 입었다.
정대세, 추성훈, 김동현이 힘을 모아 칠면조를 잡았고 김동현은 정대세의 어시스트에 고마워했다. 김동현은 사람이 9명이라 칠면조 한 마리를 더 잡기를 바랐고 마침 칠면조가 또 나타나자 이번에는 정대세는 참호에 뛰어들어 생포했다.
한 마리만 더 잡으며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상황. 추성훈이 한 손으로 거대한 칠면조의 목을 잡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동현은 “우리가 미션 빼고 다 잘한다”고 자화자찬했다. 이승기는 게와 장어, 칠면조까지 튀겨 승기카세를 만들었고 정글에서 맛보는 치킨 맛에 모두가 감탄했다. (사진=TV CHOSUN ‘생존왕 : 부족전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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