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높은 음 안 올라가 AI 학습시켜, AI 하하 피처링” (싱크로유)[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10. 2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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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AI의 목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는 업자라 자부했다.

이어 하하는 "거기에 AI가 피처링을 한다. 제가 가이드를 받았는데 음역대가 너무 높은 거다. 죽어도 안 올라가기에 학습을 시켰더니 감쪽같이 나오더라"고 AI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하는 "속일 수 없어서 AI 하하 피처링으로 표시를 한다. 실제로"라며 "업자니까 자신감 있게 밀어붙이겠다. 업자 말 들어라"고 AI 전문가라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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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싱크로유’ 캡처
KBS 2TV ‘싱크로유’ 캡처

하하가 AI의 목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는 업자라 자부했다.

10월 28일 방송된 KBS 2TV ‘싱크로유’에서는 하하가 스페셜 MC로 함께 했다.

하하 등장에 객석에서 누군가 “마포구 보안관”이라고 외치자 하하는 “실제로 ‘마포구 보안관’이라는 노래가 나온다”고 신곡을 틈새 홍보했다.

이어 하하는 “거기에 AI가 피처링을 한다. 제가 가이드를 받았는데 음역대가 너무 높은 거다. 죽어도 안 올라가기에 학습을 시켰더니 감쪽같이 나오더라”고 AI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하는 “속일 수 없어서 AI 하하 피처링으로 표시를 한다. 실제로”라며 “업자니까 자신감 있게 밀어붙이겠다. 업자 말 들어라”고 AI 전문가라 자부했다. (사진=KBS 2TV ‘싱크로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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