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핵심 슈터’ 배병준, 그러나 소노전에서는...
손동환 2024. 10. 29. 06:00

배병준(189cm, G)의 화력이 소노전에서는 나오지 않았다.
안양 정관장은 지난 28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고양 소노에 70-83으로 졌다. 시즌 첫 연승을 실패했다. 1승 3패로 5할 승률과도 멀어졌다.
안양 KGC인삼공사(현 안양 정관장) 주축 전력들이 2022~2023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났다. 정신적 지주였던 양희종은 은퇴했고, FA가 된 오세근(200cm, C)과 문성곤(195cm, F)은 각각 서울 SK와 수원 KT로 이적했다. 그리고 야전사령관이었던 변준형(185cm, G)까지 국군체육부대로 향했다.
정관장은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했지만, 배병준은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36경기 평균 25분 8초 동안, 경기당 9.1점을 넣었다. 경기당 3점슛 성공 개수는 약 1.6개. 3점슛 성공률 또한 약 34.3%로 나쁘지 않았다.
커리어 하이를 찍은 배병준은 2024~2025시즌에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개막 후 3경기만 치렀지만, 경기당 14.7점으로 팀 내 득점 1위. 또, 평균 2.3개의 3점슛으로 정관장의 외곽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그러나 김상식 정관장 감독은 “(배)병준이의 수비 활동량이 돋보이고, 병준이의 공격 자신감도 늘었다. 하지만 병준이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뛰고 있다. 우리는 그 점을 걱정하고 있다”며 배병준의 많은 출전 시간을 걱정했다.
배병준은 그런 우려를 불식시켰다. 경기 시작 3분 33초 만에 첫 3점을 터뜨렸다. 9-4로 앞서는 점수. 초반 흐름을 잡는 점수이기에, 그 의미는 더 컸다.
김상식 정관장 감독이 말했던 대로, 배병준은 소노 림 쪽으로도 강하게 파고 들었다. 적극적인 돌파로 자신의 매치업을 혼란스럽게 했다. 또, 압박수비와 속공 가담으로 에너지 레벨을 높였다.
배병준은 1쿼터에 5점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양 팀 선수 중 1쿼터 최다 득점. 그러나 정관장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18-21로 2쿼터를 맞았다.
안양 정관장은 지난 28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고양 소노에 70-83으로 졌다. 시즌 첫 연승을 실패했다. 1승 3패로 5할 승률과도 멀어졌다.
안양 KGC인삼공사(현 안양 정관장) 주축 전력들이 2022~2023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났다. 정신적 지주였던 양희종은 은퇴했고, FA가 된 오세근(200cm, C)과 문성곤(195cm, F)은 각각 서울 SK와 수원 KT로 이적했다. 그리고 야전사령관이었던 변준형(185cm, G)까지 국군체육부대로 향했다.
정관장은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했지만, 배병준은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36경기 평균 25분 8초 동안, 경기당 9.1점을 넣었다. 경기당 3점슛 성공 개수는 약 1.6개. 3점슛 성공률 또한 약 34.3%로 나쁘지 않았다.
커리어 하이를 찍은 배병준은 2024~2025시즌에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개막 후 3경기만 치렀지만, 경기당 14.7점으로 팀 내 득점 1위. 또, 평균 2.3개의 3점슛으로 정관장의 외곽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그러나 김상식 정관장 감독은 “(배)병준이의 수비 활동량이 돋보이고, 병준이의 공격 자신감도 늘었다. 하지만 병준이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뛰고 있다. 우리는 그 점을 걱정하고 있다”며 배병준의 많은 출전 시간을 걱정했다.
배병준은 그런 우려를 불식시켰다. 경기 시작 3분 33초 만에 첫 3점을 터뜨렸다. 9-4로 앞서는 점수. 초반 흐름을 잡는 점수이기에, 그 의미는 더 컸다.
김상식 정관장 감독이 말했던 대로, 배병준은 소노 림 쪽으로도 강하게 파고 들었다. 적극적인 돌파로 자신의 매치업을 혼란스럽게 했다. 또, 압박수비와 속공 가담으로 에너지 레벨을 높였다.
배병준은 1쿼터에 5점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양 팀 선수 중 1쿼터 최다 득점. 그러나 정관장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18-21로 2쿼터를 맞았다.

그래서 배병준은 더 부지런히 움직였다. 우선 팀원 간의 움직임을 잘 활용했다. 왼쪽 코너에 위치한 최성원(184cm, G)에게 패스. 최성원의 3점을 도왔다.
다시 볼을 쥔 배병준은 이정현(187cm, G)과 매치업됐다. 이정현의 달라붙는 수비를 어려워했다. 그러나 한 발짝 뒤로 빠진 후, 이정현의 파울을 유도했다. 자유투 2개 모두 성공. 정관장과 소노의 차이를 ‘4(24-28)’로 줄였다.
그러나 배병준은 2쿼터 시작 2분 59초 만에 코트에서 물러났다. 정관장이 ‘박지훈-최성원’ 투 가드를 꺼냈기 때문. 투 가드가 투입된 후, 정관장은 동점(2Q 종료 5분 10초 전, 30-30)을 만들었다. 배병준은 마음 편히 쉴 수 있었다.
정관장과 소노의 점수는 39-41. 정관장이 그렇게 밀리지 않았다. 코트로 투입된 배병준은 루즈 볼부터 따내려고 했다. 동료들의 참가 여부에 관계없이, 리바운드를 참가했다. 공격 기반 혹은 반격 흐름을 만들기 위함이었다.
배병준의 공격 역할은 ‘공격 공간 창출’이었다. 코너에 위치한 배병준은 최소 1명의 수비수를 끌어들였다. 정효근(200cm, F)과 이종현(203cm, C), 캐디 라렌(208cm, C)으로 이뤄진 프론트 코트 라인이 골밑으로 쉽게 파고 들 수 있었고, 소노는 3쿼터 시작 4분 18초 만에 48-45로 역전했다.
그러나 정관장은 치고 나가지 못했다. 배병준도 슛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 사이, 이정현의 퍼포먼스에 연속 실점. 57-60으로 주도권을 내줘야 했다.
흔들린 정관장은 4쿼터 첫 3분을 잘 치르지 못했다. 그 결과, 57-65로 밀렸다. 배병준을 포함한 정관장 선수들이 분위기를 바꾸려고 했지만, 정관장은 경기 종료 5분 33초 전 61-75로 밀렸다.
패색이 짙어졌다. 배병준이 부지런히 뛰어다녔지만, 배병준도 효율을 내기 어려웠다. 29분 52초 출전에 9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3점 1개를 넣은 것에 만족해야 했다.
사진 제공 = KBL
다시 볼을 쥔 배병준은 이정현(187cm, G)과 매치업됐다. 이정현의 달라붙는 수비를 어려워했다. 그러나 한 발짝 뒤로 빠진 후, 이정현의 파울을 유도했다. 자유투 2개 모두 성공. 정관장과 소노의 차이를 ‘4(24-28)’로 줄였다.
그러나 배병준은 2쿼터 시작 2분 59초 만에 코트에서 물러났다. 정관장이 ‘박지훈-최성원’ 투 가드를 꺼냈기 때문. 투 가드가 투입된 후, 정관장은 동점(2Q 종료 5분 10초 전, 30-30)을 만들었다. 배병준은 마음 편히 쉴 수 있었다.
정관장과 소노의 점수는 39-41. 정관장이 그렇게 밀리지 않았다. 코트로 투입된 배병준은 루즈 볼부터 따내려고 했다. 동료들의 참가 여부에 관계없이, 리바운드를 참가했다. 공격 기반 혹은 반격 흐름을 만들기 위함이었다.
배병준의 공격 역할은 ‘공격 공간 창출’이었다. 코너에 위치한 배병준은 최소 1명의 수비수를 끌어들였다. 정효근(200cm, F)과 이종현(203cm, C), 캐디 라렌(208cm, C)으로 이뤄진 프론트 코트 라인이 골밑으로 쉽게 파고 들 수 있었고, 소노는 3쿼터 시작 4분 18초 만에 48-45로 역전했다.
그러나 정관장은 치고 나가지 못했다. 배병준도 슛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 사이, 이정현의 퍼포먼스에 연속 실점. 57-60으로 주도권을 내줘야 했다.
흔들린 정관장은 4쿼터 첫 3분을 잘 치르지 못했다. 그 결과, 57-65로 밀렸다. 배병준을 포함한 정관장 선수들이 분위기를 바꾸려고 했지만, 정관장은 경기 종료 5분 33초 전 61-75로 밀렸다.
패색이 짙어졌다. 배병준이 부지런히 뛰어다녔지만, 배병준도 효율을 내기 어려웠다. 29분 52초 출전에 9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3점 1개를 넣은 것에 만족해야 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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