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디어 20% 넘게 급등...이달 중 주가 3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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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을 앞두고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주주인 '트럼프 미디어' 주가가 20% 넘게 급등했습니다.
그동안 트럼프 미디어 주가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기대에 따라 널뛰기를 해왔습니다.
최근 일부 여론조사 결과, 경합 주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율이 박빙의 우위를 보이면서 트럼프 미디어 주가는 이달 들어 195%의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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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을 앞두고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주주인 '트럼프 미디어' 주가가 20% 넘게 급등했습니다.
뉴욕증시에서 트럼프 미디어는 전 거래일보다 21.6% 오른 47.36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트럼프 미디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설립한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트루스 소셜의 모회사로 트럼프 전 대통령은 5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트럼프 미디어 주가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기대에 따라 널뛰기를 해왔습니다.
최근 일부 여론조사 결과, 경합 주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율이 박빙의 우위를 보이면서 트럼프 미디어 주가는 이달 들어 195%의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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