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 난민촌 또 공습...최소 10명 사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난민촌 공습으로 최소 10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습니다.
AP 통신과 팔레스타인 보건 당국에 따르면 현지 시간 28일 가자 중부의 누세이라트 난민촌이 이스라엘의 폭격을 받았습니다.
최근 공습은 이스라엘군이 가자 북부에서 작전을 강화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스라엘군은 최근 3주 이상 대규모 공세를 펼치고 있는 가자지구 북부에서 팔레스타인인들에게 대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난민촌 공습으로 최소 10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습니다.
AP 통신과 팔레스타인 보건 당국에 따르면 현지 시간 28일 가자 중부의 누세이라트 난민촌이 이스라엘의 폭격을 받았습니다.
최근 공습은 이스라엘군이 가자 북부에서 작전을 강화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스라엘군은 최근 3주 이상 대규모 공세를 펼치고 있는 가자지구 북부에서 팔레스타인인들에게 대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도 가정집 쇼파 쿠션에 숨어있던 킹코브라 '아찔'
- "튀김옷 1cm·고기 1개 서비스"...9,900원 돈가스 시키며 황당 요구 [앵커리포트]
- 로제 '아파트'가 일본곡 표절?…대박 흥행에 '황당 논란'까지 등장
- 실종된 아들이 집에서 백골 상태로? "방에 안 들어가 몰랐다" [Y녹취록]
- 73년간 한 번도 없던 '11월 태풍'...21호 '콩레이'는 어디로?
- 실종된 아들이 집에서 백골 상태로? "방에 안 들어가 몰랐다" [Y녹취록]
- 인도 가정집 쇼파 쿠션에 숨어있던 킹코브라 '아찔'
- 73년간 한 번도 없던 '11월 태풍'...21호 '콩레이'는 어디로?
- 로제 '아파트'가 일본곡 표절?…대박 흥행에 '황당 논란'까지 등장
- "튀김옷 1cm·고기 1개 서비스"...9,900원 돈가스 시키며 황당 요구 [앵커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