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29일,화)…흐리고 낮 최고 18~21도

이재춘 기자 2024. 10. 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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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흐리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8도, 안동 10도, 대구·김천·울진 11도, 경주 12도, 포항 15도로 전날보다 1도가량 높고, 낮 최고기온은 봉화 18도, 안동·울진 19도, 대구·포항 20도, 김천 21도로 1~3도가량 높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0.5~3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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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북 포항시 남구 지곡동 영일대 호수 공원 주변 도로에 낙엽이 떨어져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29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흐리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8도, 안동 10도, 대구·김천·울진 11도, 경주 12도, 포항 15도로 전날보다 1도가량 높고, 낮 최고기온은 봉화 18도, 안동·울진 19도, 대구·포항 20도, 김천 21도로 1~3도가량 높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0.5~3m로 예상된다.

leajc@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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