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쌀쌀한 날씨…"일교차 커 건강주의"

양효원 기자 2024. 10. 29.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9일 경기남부는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9도, 최고 16~18도) 보다 높겠다.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1도 등 9~14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8도 등 17~19도로 예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밀양=뉴시스] 차용현 기자 = 주말인 27일 오전 경남 밀양시 천황산에서 등산객들이 가을 산행을 즐기고 있다. 2024.10.27. con@newsis.com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29일 경기남부는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9도, 최고 16~18도) 보다 높겠다.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1도 등 9~14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8도 등 17~19도로 예측된다.

하늘은 대체로 흐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