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폭주' 5명 검찰 송치
임형준 2024. 10. 29. 01:39
마산중부경찰서는 오토바이를 타고 난폭 운전한 혐의로 일당 5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인 이들은 지난달 4일 밤 11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진동면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신호를 위반하는 등 위험 운전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미리 오토바이 번호판을 없애 차량 번호를 알아보지 못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현장에서 달아난 5명을 검거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도 가정집 쇼파 쿠션에 숨어있던 킹코브라 '아찔'
- "튀김옷 1cm·고기 1개 서비스"...9,900원 돈가스 시키며 황당 요구 [앵커리포트]
- 로제 '아파트'가 일본곡 표절?…대박 흥행에 '황당 논란'까지 등장
- 실종된 아들이 집에서 백골 상태로? "방에 안 들어가 몰랐다" [Y녹취록]
- 73년간 한 번도 없던 '11월 태풍'...21호 '콩레이'는 어디로?
- 실종된 아들이 집에서 백골 상태로? "방에 안 들어가 몰랐다" [Y녹취록]
- 인도 가정집 쇼파 쿠션에 숨어있던 킹코브라 '아찔'
- 73년간 한 번도 없던 '11월 태풍'...21호 '콩레이'는 어디로?
- 로제 '아파트'가 일본곡 표절?…대박 흥행에 '황당 논란'까지 등장
- "튀김옷 1cm·고기 1개 서비스"...9,900원 돈가스 시키며 황당 요구 [앵커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