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왕' 추성훈 한손으로 7.5kg 칠면조 사냥
이소연 2024. 10. 2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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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 추성훈이 맨손으로 칠면조를 잡았다.
10월 28일 방송된 TV조선 '생존왕'에서는 피지컬, 군인, 국대 팀이 연합을 결성해 칠면조를 사냥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피지컬, 군인, 국대팀은 연합을 결성해 밤에 칠면조 사냥에 나섰다.
추성훈은 휘파람으로 칠면조를 유인하며 손전등을 입에 물고 주변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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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 추성훈이 맨손으로 칠면조를 잡았다.
10월 28일 방송된 TV조선 '생존왕'에서는 피지컬, 군인, 국대 팀이 연합을 결성해 칠면조를 사냥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피지컬, 군인, 국대팀은 연합을 결성해 밤에 칠면조 사냥에 나섰다.
추성훈은 휘파람으로 칠면조를 유인하며 손전등을 입에 물고 주변을 살폈다.
홀로 헤매던 추성훈은 바닥에 앉은 칠면조를 발견했고, 한 손으로 칠면조를 잡아올렸다.
몸무게 7.5kg에 달하는 들칠면조였다. 뜰채로 사냥하려 했던 팀원들은 "대박이다"며 감탄했고 추성훈의 이름을 연호했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생존왕'은 생존 기술, 피지컬, 두뇌, 멘탈 등 각 분야의 최강자 12인이 모여 가장 강한 생존능력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TV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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