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美 "北, 약 1만명 러시아 파병…전투투입 우려 커져" 이윤희 2024. 10. 29. 00:46 음성으로 듣기 음성재생 설정 남성 여성 느림 보통 빠름 음성 재생하기 닫기 음성 재생 중지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튀르키에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워싱턴=뉴시스] [서울=뉴시스] 우크라이나 매체에 따르면 러시아 동부에서 훈련받은 북한군 선발 부대가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등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 도착했다.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규모를 약 1만2000명으로 추산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기안84 이어 유재석…민박집 연다 이시영, 이혼 후 전남편 동의 없이 임신…변호사 "문제 없다" "강간해버릴 것"…복귀 의대생에 '지옥 예고' 쏟아진 의사 커뮤니티 이대호, 위고비 맞고 20㎏ 감량…얼굴 반쪽 고현정, 눈썹도 안 그린 민낯 공개…청순 여신 빽가, 신지♥문원 결혼에 "지켜보는 마음 편치 않아" 최준희, 눈·윤곽 성형 전후 공개…몰라보게 예뻐져 이효리 "말 줄여야"…'시험관 발언' 갑론을박 심경 '안정환 아내' 이혜원 화상 심각 "너무 아파…살 타는 냄새" "45억 주택·관리비 1000만원"…유해진 사는 성북동 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