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새빨간 롱 드레스에 팔 칭칭 감은 시계…'이걸 소화하네'

신영선 기자 2024. 10. 29. 0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 리사가 강렬한 레드 드레스와 엄청난 크기의 쥬얼리를 소화했다.

그는 새빨간 색의 롱드레스에 목걸이와 시계를 매치했다.

시스루 드레스로 늘씬한 몸매와 모델 비율을 자랑했다.

팔목을 칭칭 감다시피 한 디자인의 화려한 시계와 유니크하면서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시크하게 소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강렬한 레드 드레스와 엄청난 크기의 쥬얼리를 소화했다. 

리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앰버서더를 맡고 있는 쥬얼리 브랜드의 화보를 올렸다. 

그는 새빨간 색의 롱드레스에 목걸이와 시계를 매치했다. 

시스루 드레스로 늘씬한 몸매와 모델 비율을 자랑했다. 

팔목을 칭칭 감다시피 한 디자인의 화려한 시계와 유니크하면서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시크하게 소화했다. 

한편 리사는 지난 8월 '뉴 우먼', 지난 3일 '문릿 플로어'를 발매했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