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지켜보고 있다
박영대 기자 2024. 10. 28. 23:03
누군가 버린 인형이 쓰레기 수거차 새 식구가 되었군요. 저렇게 지켜보고 있으니, 뒤차는 함부로 쓰레기 못 버리겠어요.
―서울 노원구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野 ‘김건희 상설특검’ 본격화…“내달 본회의 처리”
- [속보]“韓대표단, 北 러시아 파병 대응 위해 우크라 방문 예정”
- [단독]배달 30% 늘때 수수료 3배 급증…“배달 영업 포기” 자영업자 속출
- ‘尹 불통-韓 전략부재’ 둘 다 빠져… 반성 안보이는 ‘총선 맹탕 백서’
- KIA, 삼성 꺾고 7년만에 통합 우승…통산 12번째 KS 정상
- 北 “무인기 원점은 백령도… 재발땐 영영 사라지게 될것” 위협
- 정부, 2년째 세수펑크에 기금 ‘영끌’…서민 위한 주택기금도 끌어쓴다
- ‘1억원 요구’ 논란에 의료계 내분 격화…임현택 의협회장 탄핵 위기
- 갑자기 아플 땐 대형병원으로? 병명 모를 땐 동네 응급실 찾으세요 [우리 동네 응급실]
- 통증관리 OX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