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김동현·정대세, 칠면조 세 마리 사냥 성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생존왕' 추성훈, 김동현, 정대세가 칠면조 사냥에 성공했다.
28일 오후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생존왕'에서는 정글팀(김병만-김동준-정지현)의 부재로 연합을 결성한 세 팀의 모습이 담겼다.
정대세가 가시덤불을 헤치고 칠면조를 몰아갔고, 기다리고 있던 김동현이 칠면조를 낚아채며 사냥에 성공했다.
뒤이어 정대세, 추성훈이 칠면조를 연달아 잡으며 칠면조 세 마리 사냥에 성공, 연합팀을 환호하게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생존왕' 추성훈, 김동현, 정대세가 칠면조 사냥에 성공했다.
28일 오후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생존왕'에서는 정글팀(김병만-김동준-정지현)의 부재로 연합을 결성한 세 팀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참호격투에서 1위를 차지한 국가대표팀(박태환-정대세-김민지)의 지목으로 정글팀이 미지의 정글로 방출됐다. 더불어 국가대표팀은 모든 것이 풍족한 정글팀의 생존지를 차지했다.
이날 튀김 조리 도구를 획득할 수 있는 사냥 미션이 주어진 가운데, 군인팀 팀장 이승기가 "병만이 형이 남기고 간 유산들을 통해서 오늘 하루쯤은 다 같이 요리하고, 푸짐하게 잡아서 육해공 파티해서 튀김 요리를 먹는 게 어떤가"라고 제안했다. 이에 국가대표팀과 군인팀(이승기-강민호-아모띠), 피지컬팀(추성훈-김동현-박하얀)이 연합을 결성해 합동 사냥에 나섰다.
정대세가 가시덤불을 헤치고 칠면조를 몰아갔고, 기다리고 있던 김동현이 칠면조를 낚아채며 사냥에 성공했다. 김동현은 "우리는 미션 빼고 다 잘한다"라고 아쉬워하며 웃음을 안겼다. 뒤이어 정대세, 추성훈이 칠면조를 연달아 잡으며 칠면조 세 마리 사냥에 성공, 연합팀을 환호하게 했다.
한편 TV조선 '생존왕'은 각 분야의 최강자 12인이 모여 거친 정글 속에서 가장 강한 생존능력자를 가리는 생존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