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지상은, 럭셔리 산후조리원 깜짝 “거실 따로, 엄청 좋아” (동상이몽2)

유경상 2024. 10. 28. 22: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수원 지상은 부부의 럭셔리 산후조리원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10월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장수원 지상은 부부가 생후 29일 딸을 공개했다.

장수원은 아내 지상은과 딸이 산후조리원에서 오는 날 미리 집을 정리하며 준비했다.

그 사이 지상은은 딸과 함께 산후조리원을 나가기 위한 짐을 쌌고 이현이가 "조리원이 엄청 좋다"며 감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장수원 지상은 부부의 럭셔리 산후조리원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10월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장수원 지상은 부부가 생후 29일 딸을 공개했다.

장수원은 아내 지상은과 딸이 산후조리원에서 오는 날 미리 집을 정리하며 준비했다. 그 사이 지상은은 딸과 함께 산후조리원을 나가기 위한 짐을 쌌고 이현이가 “조리원이 엄청 좋다”며 감탄했다. 김숙도 “안방인 줄 알았다”고 했다.

김구라는 장수원에게 “아주 여유 있는 게 아닌데 너무 무리한 거 아니냐”고 꼬집었고, 이지혜는 “처음 낳았잖아”라며 첫 아이라 돈을 썼으리라 짐작했다. 서장훈도 “46살에 애를 낳았는데”라며 이해했다.

장수원은 “노산이라 회복이 부족해서. 제가 미국에 일주일 갈 일이 있어서 죄송한 마음도 있고 해서”라며 럭셔리 산후조리원에 대해 해명했다. 산후조리원 침실 옆에는 거실이 따로 있었고 창문을 열면 바로 아기가 보였다. 이어 지상은은 딸에게 미리 준비한 명품 아기 옷을 입혔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