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정해영
임세영 기자 2024. 10. 28. 22:38
(광주=뉴스1) 임세영 기자 = 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정해영이 환호하고 있다, 이날 KIA는 삼성을 상대로 7대5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대1로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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