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적시타에 열광하는 양현종 [사진]
지형준 2024. 10. 28. 22:19
[OSEN=광주, 지형준 기자]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1루에서 KIA 박찬호가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자 양현종, 나성범이 기뻐하고 있다. 2024.10.28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